대구의 지진 관측망이 좀 더 촘촘해집니다.
대구시는 부산 부경대학교의 협조를 받아
대구에 초소형 지진가속도계측기 40여 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는 지진가속도계측기 12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계측기 설치와 운영은 부경대가 맡고,
대구시는 설치 장소와 자료 연계를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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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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