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분수를 비롯한 수경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분수와 연못, 폭포, 실개천과 같은
인공시설물의 청소상태와 수질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에는 바닥분수 32곳을 비롯해
물놀이조합대 7곳, 계류 3곳 등 모두 45곳인데,
지난해 관리실태 점검결과 모두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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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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