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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에 들어선 봉화 로컬푸드가
개장 2년 만에 월 매출액이 2억 원에
근접하는 등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접 매장 운영에 나선 농가들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가격관리가
밑바탕이 됐습니다
박흔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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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평이 넘는 매장 안이 농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상추.오이, 쑥갖,참외 수박 등 제철에 나는
채소,과일에다 잡곡,한약재 등 품목도 다양합니다.
모두 봉화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것들
입니다.
◀INT▶김태순 /서울 송파구
'싱싱하고 여기 시골에서 재배했으니까 깨끗하고 너무 놓은 거 같아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데로 많이 구입해 갑니다. 한 번씩 올 때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뭐니 뭐니 해도 봄철 나물입니다.
매대에 나물을 진열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INT▶이명진/봉화군
"물건이 싱싱하고 믿을 수 있고 가격도 괜찮고
그래서 자주 들려요"
이 같은 추세라면 당초 계획했던 올 년 매출
15억 원은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주-울진 간 국도 4차선 확장으로
접근이 쉬워진데다 관광차량이 급증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박연홍 사무국장/봉화농어업회의소
'지역민이 50% 되고요. 36번 국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나 인근 영주,울진 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50%쯤 됩니다
여느 로컬푸드 매장처럼 이곳도 농가들이
매일 아침 농산물을 수확해 가격표를 붙이고
매장에 진열하며, 안 팔린 것은 그날그날 회수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다만 매장을 농가가 직접 운영하다 보니
더욱 엄격한 품질과 가격관리에 나서면서
고객로부터 한층 높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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