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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추락사고 조종사가 안전고도 놓쳐 발생

입력 2018-05-18 11:44:41 조회수 1

지난달 칠곡 유학산 F-15K 추락사고는
조종사가 안전고도를 놓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군은 오늘 전투기 추락사고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당시 조종사가 구름 속을
비행하면서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를 집중하다
높낮이 조절을 하지 못해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 1대는 지난 4월 5일
오후 기동훈련을 하고 기지로 돌아오다
칠곡 유학산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투기 조종사 최 모 소령과
박 모 대위가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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