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 예비후보의 지지자가 지역 행사에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와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울진군 후포면의 한 체육대회에서
모 군수 예비후보의 지지자로 알려진 49살
A씨가 50만원을 찬조금 명목으로 제공했고,
해당 후보가 인사차 현장을 방문했다는
제보가 선관위에 접수됐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은 A씨가 선과와 관계 없이
과거에도 꾸준히 지역 행사에 찬조금을
협찬해온 사실을 고려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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