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상류 낙동강에서 물고기 폐사가
끊이지 않으면서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낙동강사랑 환경보존회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들어서도 최근까지
안동댐 상류 낙동강에서 배스와 붕어, 잉어 등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죽은 물고기를
먹은 왜가리 사체도 자주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존회는 반복되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가 원인조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며 낙동강을 오염시키는
영풍 제련소를 폐쇄와 환경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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