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 지자체인 영양과 울진의 두 지방의회가
개발 자제에 대한 건의문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4일 영양군의회가 수하계곡에 인접한
울진 길곡리에 풍력발전 시설이 들어서면,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일대에 빛 공해와
반딧불이 등의 생태환경 침해가 우려된다며
울진군의회에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지난 9일 울진군의회도
왕피천 상류에 영양군의 생태체험 수련시설이 조성된 이후, 녹조가 생기는 등 수질오염이
심각해졌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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