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청년고용 사정이
전국에서 가장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서울과 광역시별
청년고용 현황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7년 사이 청년실업률이
서울과 6개 광역시 가운데
대구가 3.5%포인트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산 2.8%포인트와
서울 1.8%포인트 올랐습니다.
대구지역 생산 증가율이 낮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부진한 탓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7개 도시 가운데
대구의 청년실업률은 14.4%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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