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권침해 사례가
연평균 230여 건에 이릅니다.
교육부의 교권침해현황에 따르면
대구 초,중,고에서 발생한 교권침해는
5년동안 천 160건으로
수업일수 기준 하루에 1.2건 꼴이었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3년 450여 건에서
2015년 190여 건, 지난해 110건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았고,
경기,대전,대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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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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