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경상북도와 함께 중국 유망
바이어 36개사를 초청해 식품과 패션뷰티 등
지역 소비재 기업 108곳을 연결해주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바이어 33개사가 수출 상담회에 찾아와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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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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