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감 후보들이 사기 혐의로 기소되고
SNS에 유권자를 원숭이에 비유하는 등
잇달아 구설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지난해 5월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파트 건설에 투자한다며
지인에게서 1억 원을 받아
이 가운데 5천만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포항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투자처를 소개했을 뿐
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차용증을 작성한 책임을 지고
1억 원을 모두 갚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임종식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 선거홍보에
유권자를 원숭이에 비유한 만화 패러디를
사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유권자를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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