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대상으로 방사성 폐기물 무단 처분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009년
우라늄 변환 시설 해체 과정에서
방사성 폐기물인 구리 전선 5톤을 무단매각했고
연구로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납 재질의
방사성 폐기물 17톤은 현재 소재조차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소재 불명인 방사성 폐기물 상당량을
원자력연구원 전 현직 직원 등이 절취해
매각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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