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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동참해
경상북도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 거점국가와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지역 기업들이 3천만달러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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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상북도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 모습입니다.
현지 바이어들이 경북에서 생산되는
기계부품과 화장품 등에 큰 관심을 가져
활발하게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산의 한 섬유기계 제조업체가
247만 달러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이 자리에서만 3천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열린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회에선
'토마스 트리카쉬 롬봉'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과 삼성·포스코 현지 법인장
등이 참석해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회원들이 기업하는 젊은 엘리트 51분인데
이분들이 세계를 다니면서 활동하고 특히
인도네시아에 집중해서"
s/u]"경북의 인도네시아 교역량은 2016년 8억 2천만 달러에서 2017년 9억 5천만 달러로 16% 증가하는 등 지역과 인도네시아의 교역은 점점 더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앞서
지난 해 11월 경북도남방정책 1호 사업으로
'베트남 호치민 경제엑스포'를 개최해,
경북의 대 베트남 수출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아세안 시장 개척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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