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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받던 40대, 세무서 건물 4층서 투신

박상완 기자 입력 2018-05-04 09:47:16 조회수 1

어제 오후 3시 반쯤
포항시 북구 포항세무서에서
세무 관련 조사를 받던 47살 유 모 씨가
건물 4층에서 뛰어 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기업 관리부장인 유 씨는
세금계산서 관련 문제로 세무서에서
1시간 가량 조사를 받던 중 휴식시간에
4층 창문을 통해 밖으로 뛰어내렸는데,
경찰은 유족들과 세무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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