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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R]올림픽 '영미 컬링 체험열차' 달린다

박은지 기자 입력 2018-05-04 10:15:02 조회수 1

◀ANC▶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컬링 대표팀의 활약, 생생히 기억하실텐데요.

컬링 신화가 열린 강릉으로 가는
KTX 체험관광이 시작됐습니다.

강원영동, 박은지 기자입니다.
◀END▶

◀VCR▶
동계올림픽 사상 첫 컬링 은메달 신화가 열린 강릉컬링센터가 모처럼 북적입니다.

너도나도 영미를 외치며 경기장을 사진으로
담고 ,

깜짝 강습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의
멋진 시범이 선보입니다.

체험이 시작되자 여기저기 미끄러지고
넘어지며,선수들의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INT▶ 남정란 /팸투어 참가자
"TV에서 봤을 때는 나도 되게 할 것같다. 잘 할
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S/U]"컬링체험 상품이 올림픽 이후 강원도
대표관광상품 1호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여행업 종사자와 서포터즈 등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에 도착해

컬링 체험과 자유 관광을 즐기는
상품 구성에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양상승 본부장/00여행사
"금방 배우긴 어려우니까 사전 교육때 안전장비
,무릎이라든지 어깨 안전보호구가 있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

강원도는 '영미컬링체험' 상품을 시작으로
강릉선 KTX와 올림픽 유산을 연계한
관광 상품 육성에 나섭니다.

◀INT▶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올림픽 유산과 이미 가지고 있는 관광시설, 아
름다운 산과 자연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할 계획입니다."

영미컬링체험열차가 성공을 거두면
강릉 등 개최지 올림픽 유산 관광 상품이 잇따라 선보일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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