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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재해석한 세계 대중음악 공연 펼쳐져

이상원 기자 입력 2018-05-03 16:29:33 조회수 0

음악축제 '2018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11일은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브라질 공연팀,
우리나라 음악창작그룹 공연이 펼쳐집니다.

12일과 13일은 국악,라틴,스페인,아르헨티나,
아랍같은 세계각국 전통음악의
쟝르를 융합하거나 실험적인 연주기법을
선보이는 색다른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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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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