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춘양면에 5천 헥타르 부지에
아시아 최대 수목원으로 조성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늘 공식 개장합니다.
수목원에는 식물종자 영구보관 시설인
'시드볼트'가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조성됐고,
백두산 호랑이 3마리가 자연 상태로
방사된 호랑이숲이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특히 200헥타르 규모의 집중 전시실에는
만병초 정원, 암석원 등 27개 테마 정원이
운영되며, 수목원 측은 연간 5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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