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여름철을 맞아 학교와
직장 내 급식을 통해
집단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달부터 9월까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비상연락체제를 추진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합니다.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9개반, 120여 명의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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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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