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명태가
울릉도 근해에서 잇따라 잡히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울릉도 북면 앞바다에서
몸길이 61cm짜리 명태 한마리가 잡혔는데,
이달 초에는 고성 앞바다에서,
지난 2월에는 독도 앞바다에서
명태가 잇따라 그물에 걸렸습니다.
국민 생선이던 명태는 지난 2천년 이후
자취를 감췄고, 해양수산부는 매년 명태 치어를
방류하며 어자원 복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