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항쟁 때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가두방송을 한뒤 검거돼 군부로부터
잔혹한 고문을 당한 차명숙 씨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38년 만에
고문수사와 잔혹 행위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당시 19살이던 차명숙 씨는 보안대로 끌려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문과
인권을 유린당했다며 당시의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차 씨는 1990년부터 안동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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