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에
대구의 스타기업 9곳이 선정됐습니다.
기술개발 과제에 따라
ICT융합 분야에 3곳, 미래형 자동차 분야 2곳,
의료기기 분야에 2곳, 스마트에너지 관련 2곳의
기업들이 선정됐습니다.
기업이 디자인 역량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정부지원금 11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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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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