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28 민주운동기념공원에서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노동자 강제단속과 고용허가제를 반대하고
사업장 이동과 노동조합 활동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절인 5.1일에도
일을 해야하는 여건에 놓여있어
기념행사도 미리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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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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