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시민체육관을 비롯해 대구 8곳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는
만 60살 이상 천 오백여 명의 어르신이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정구와 탁구 등
열 개 종목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는
게이트볼에 참가하는 92살 이금주 선수이고,
남자 중에서는 국학기공에 참가하는
91살 홍태영 선수의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