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가동 61년 만에
가동을 중단합니다.
쌍용양회는 시설 노후화와 생산성 저하 때문에 오는 30일부터 문경 시멘트공장의 조업을
중단하고 직원 51명은
동해와 영월공장에 이동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1957년 문경 신기동
20만 2천제곱미터 땅에 건립돼
한때 삼척 동양시멘트공장과 함께
국내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한국 근대화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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