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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이슈를 키워드를 통해
풀어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점심때만 되면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퀴즈 삼매경에 빠진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 <너도나도 퀴즈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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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의 장면입니다.
그 동안 TV를 통해 보기만 하던 퀴즈쇼가
IT와 접목돼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직접할 수 있어 인기라고 합니다.
직장인과 중고등학생,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모바일 퀴스쇼'에 빠져 있다는 건데요,
실제 접속해 보니 동시 접속자가 수만 명으로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일반 상식문제를 풀고
마지막 정답까지 맞추면
상금을 나눠받는 이 퀴즈쇼는
이미 미국과 중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대형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는데요,
한 누리꾼은
"신선하네. 그런데 시간만 되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중독될 듯"이라며
상식도 알게 되고 상금도 받는 취지는 좋지만,
어린 학생까지 퍼져나가면서 자칫 사행성으로
가열될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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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잠금 '깜빡' 주의>입니다.
경찰청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새벽시간,
한 남성이 주차된 차를 툭툭 치며 걸어갑니다.
결국 이 남성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무언가를 들고 나와 급하게 이동합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다음날 같은 장소에 또 다시 나타나
무언가를 훔쳐 나오고,
CCTV로 이를 지켜보던 경찰은
행여 눈치 챌까 순찰차가 아닌 일반차로
위장출동해 범인을 현장에서 잡았는데요,
승용차는 차량문을 잠그면 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접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악용해 사이드 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타깃으로 차량 절도를 한 겁니다.
경찰은 이 같은 차량절도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어,
지금을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금액이 소액이더라도
경찰에 신고해줄 것으로 당부했는데요,
무엇보다도 주차해둔 차량 문,
확실히 잠겼는지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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