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한
햇살에너지 사업에 참여가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농촌 빈터나 축사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춰
전기를 생산하는 햇살에너지사업에 125건
신청해 지난해보다 2배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실제로 경작하는
논이나 밭을 제외하고는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 뒤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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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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