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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과 사물 인터넷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스텍은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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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다양한 시가
컴퓨터 화면으로 연출됩니다.
3주동안 10만 5천여 시구를 입력하고 학습시켜
사람이 지정한대로 시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INT▶조형배/성균관대 산업공학과
"좋은 시를 내는 것은 아직 잘 못하지만
문법만큼은 안 틀리고 이 정도 속도라면 언젠가아주 뛰어난 인공지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산업 분야는 물론
문학과 음악,미술 등 창작 영역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포스텍에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열었습니다.
거점센터에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분야
포스텍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핵심기술 개발 등에 나섰습니다.
◀INT▶서영주/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
"이 기술을 적용해 경상북도(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면 국가적으로 가장 앞서가는 연구소, 경상북도가 될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포스텍과 산업용 로봇 연구와
지진 피해시설 위험분석 등을 추진한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관련 산업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INT▶송경창/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그리고 가속기 기반 신약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관련산업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경북 인공지능 거점센터는
기존 대기업에서
지역 기업과 R&D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전문가 양성 과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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