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있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이 보물로 지정되면서 원래 있던 경주로 옮겨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 석조여래좌상은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형태로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적 특징으로
통일신라 불상 조각의 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보물 197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상은 1913년쯤 경주에서 서울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역 문화계에서는 원래 있던 경주로
이전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은 원위치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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