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가야 체험축제가 오늘 개막해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나흘간 이어집니다.
'가야문명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 행진과 거리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나라 최초 순장묘인
지산동 44호분을 재현한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공원 등지에서
대가야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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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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