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의 보도로
조카 채용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난
대구은행 사외이사가
새 은행장을 뽑는 일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장을 선출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A씨를 제외하고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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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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