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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탐구생활 M플러스(4/10)

입력 2018-04-10 09:11:37 조회수 1

◀ANC▶
SNS에 올라온 이슈를 키워드를 통해
풀어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요즘 대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 '문화 아이콘 대구'입니다.

◀VCR▶
대구 MBC SNS 탐구생활 페이지에
'수성못'이라는 영화가 개봉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8천6백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제목부터 수성못이라는 이 영화는
대구 출신 감독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장소라며 대구를 언급했는데요,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 드라마 등
촬영지로 주목받으면서
대구의 명소를 알리는데 이바지 했습니다.

한편 대만에서는 여행작가 아사기씨가
대구의 매력을 가득 담은 여행책을 발간했다고 하는데요,

각종 문화 콘텐츠의
중심이 되어가고있는 대구.

여기서 더 나아가 그냥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꼭 보고싶어 찾는
문화의 도시 대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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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고 날이 풀려서 일까요?

사람들 앞에 노출을 일삼는 바바리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키워드 <오토바리맨?>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가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음란행위를 하는
속칭 오토바리 맨이 출몰해 최근 10명 안팎의
여성이 피해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여학교 앞에 검은 복장을 한
하의실종 바바리맨, 롱패딩을 입고 한시간동안 서성이던 60대 남성 등 해당 범죄가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INT▶대구경찰청 여성보호계/안성희 경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거나 음란행위를 하는 소위 '바바리맨'의 행태는 형법상 공연음란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대구경찰이 사건 처리한 공연음란행위 범죄는 총 89건입니다. 하지만 피해여성 가운데 보복이 두렵거나, 또는 물리적 피해가 없어서 등의 이유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 만큼, 발생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찰은 바바리맨을 만났을 경우 112에
전화하거나 '112 긴급신고 앱'을 통해
신고를 하고 '공연음란행위는 명백한
성폭력범죄'라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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