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40분 쯤
중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귀금속 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17살 A군을 비롯한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동구의 화훼단지에 있는 농원에 침입해
수차례에 걸쳐
소나무를 비롯한 분재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5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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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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