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오늘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혁신도시 감정원에 자리잡은
통합지원센터는 집주인이 2명 이상 모여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 설립없이도
단독이나 다세대주택을 개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부는 통합지원센터를
대구를 포함해 전국 4곳에 설치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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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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