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인 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가'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없애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중점관리 대상지역 60곳을 선정한 뒤
다음 달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넉 달 동안 밤낮 없이 단속을 합니다.
대구시의 1인 세대 비율은 매년 3~4%씩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세대의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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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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