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대형 재난을 당한 피해자의
심리 치료 지원에 국가가 나섭니다.
보건복지부는 재난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2020년까지
권역별 국가 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해
재난 위기 대응과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사고와 경주, 포항 지진 등
대형 재난을 거치면서 국내에서는
피해자와 국민의 심리 지원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상설 조직이 없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어려웠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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