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행락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내일 오전 10시부터
달서구 두류공원 안에서
자가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대구 자동차 정비사업조합에서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직접 점검하는데
조향장치를 비롯해 제동, 주행장치와
엔진, 배터리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또,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을
무료로 보충하고, 각종 전구와 같은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료로 교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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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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