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3년 만에 축구 A매치가 열립니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평가전 두 경기 가운데
첫 번째 경기인 온두라스전이
다음달 28일 저녁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열리는 경기는
지난 2005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A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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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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