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행정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성세무서가 신설됐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그동안 동구와 수성구를 관할하던
동대구세무서 업무가
혁신도시 조성 이후 급증하자
26개 동 44만여 명을 담당하는
수성세무서를 신설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수성세무서는 지하철 범어역 주변인
범어천 네거리에 있는데 개청식은
모레 오후 3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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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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