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지난해 처리한 응급의료상담이
6만 건을 넘었습니다.
하루 평균 상담 190 건을 처리한 것으로,
의료정보 제공이 가장 많습니다.
심장이 정지한 환자 심폐소생술 안내를 포함한
응급처치 지도는 2만여 건,
질병상담은 7천 500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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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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