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문화 소외지역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9일 울진군 부구중학교에서
카리스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11월 말까지 23개 시·군에서 24차례
클래식과 국악, 한국무용같은
다양한 순회 공연을 엽니다.
지난 2014년 9월 시작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지금까지 86차례 공연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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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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