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광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서울에서 경북을 오가는 관광 셔틀버스가
이달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서울과 경상북도는
내일부터 올해 말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에서 출발해 안동, 경주, 포항을 거쳐
서울로 돌아가는 1박 2일
'K-트래블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7개 전국 광역단체와 함께
셔틀버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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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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