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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유일한 경선지역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번 한 주 동안 판가름 납니다.
여]
경선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고
최종 후보는 오는 9일 확정됩니다.
보도에 이정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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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박명재,이철우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과 휴일 잇따라 경선 사무소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전원 투표권이 부여된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명부가 확정되고,
닷새간의 공식적인 경선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도민여론조사와 함께
경선의 절반을 좌우할 책임당원 선거인단은
3월 3일 기준으로
5만 4천 323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성씨와 12자리 안심번호만 표시돼 있어
시군별로 정확한 인원을 집계하기는 어렵지만,
영주,문경,예천 지역구만 만 명,
20%를 차지합니다.
첫날, 4명의 후보는
중앙당에서 주최하는 TV토론에 참가해
자신의 공약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공약은
김광림 의원이 도정 발전 5대 기본방향과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로 모두 14편을 내놨고
이철우 의원은 경북 10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박명재 의원과 남유진 예비후보도
도정 방향과 이에 따른 공약을
각각 내놨습니다.
후보들은 경선 운동기간 대규모 행사 외에도
소규모 당원 행사나 지지자 모임 등을 통해
책임당원을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국당 경북지사 후보는
5일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
7일 도민 3천 명 여론조사,
8일 책임당원 현장 투표를 거쳐
9일 최종 확정,발표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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