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한 해 100만원짜리 복지카드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에 입사해 석 달 이상 일한
39살 이하 근로자에게 100만 원까지 쓸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급합니다.
복지카드는 연봉 3천만 원 미만의
근로자에게 지급하는데
건강검진을 비롯해 헬스장 이용,
문화와 여가활동 등
자기계발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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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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