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복지와 관련된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제9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오는 5일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개막해 일주일동안 이어집니다.
'영화,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빈곤,노동,의료,환경,가족문제같은
다양한 복지 이슈를 담은
장편,단편영화 38편이 상영됩니다.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대구지역 20 개 시민단체가
공동주최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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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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