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27일 1명의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가 나온 뒤
오늘 오전까지 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세포융합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에게 호흡기로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킵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발병 10일 전부터 산후조리원을 다녀간
34명을 전수 조사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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