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학생들을 찾아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2,3학년까지
다문화학생 169명의 신청을 받아
다음달 중순부터 '찾아가는 국어교실'을
운영합니다.
대구지역 9개 도서관에서 선발된 강사들이
학생들과 일 대 일로 매주 2회씩
오는 12월말까지 40회에 걸쳐
지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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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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