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수확기 벼 매입 능력을
현재 40%에서 2023년 60%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의 벼 건조와
저장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설 현대화에 123억 원을 지원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벼 건조와 저장시설 사업비에 65억원,
낡은 원료 투입시설을 바꾸고,
건조와 저장시설을 갖추는데 42억원,
핵심 도정시설을 바꾸는데 16억 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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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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