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50여 곳의 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낙동강 네트워크는 성명을 발표하고
낙동강 오염의 원천인 영풍제련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낙동강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강을 흐르게 해야 한다면서
낙동강의 4대강 보 8개를
뜯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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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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