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한석봉으로 불리는
서예가 행촌 이암 선생의 친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고성 이씨 문중에서 맡긴
자료 가운데 불경인 '대방광불 화엄경'과
문중 서책인 '행촌 친필' 에서 이암 선생이
직접 쓴 4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설체'로 불리며 원나라 서예가 조맹부의
서체를 능가했다고 평가를 받는 이암 선생의
친필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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