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해
주왕산의 자연자원을 조사한 결과
산양을 비롯해 3천 2백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생생물 종수는 십 년 전 자연자원 조사 당시
천 7백여 종에 비해 1.8배 증가한 것으로
주왕산이 야생생물의 보고임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은
절골지구에서 지난 1976년
국립공원 지정 후 처음으로
2마리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고
멸종위기 2급인 긴꼬리딱새를 비롯해
멸종위기종 12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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